막달레나공동체의 오랜 후원자이신 가구업체 사장님이 언젠가부터 햄버거 가게 공사를 맡아하고있다는 소식을 주셨습니다.

알고보니, ‘버거307’이라는 수제햄버거 브랜드인데요.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로 최상의 수제버거를 구워내시는 이정환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매장이었습니다.

처음에 김포에 1호점을 오픈한 후 맛을 보고 간 손님들로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2호점, 3호점.. 지금은 14호점까지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버거에 미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한다’라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쉽지않은 요식업계 창업을 하셨는데, 직접 조리하고, 가게와 사업운영을 하시며 바쁘실 사장님께서 나는봄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바로, 가구 공사를 맡아주신 분으로부터 ‘나는봄 센터’ 이야기를 듣게되었다고, 야간진료때 한번 수제버거를 아이들에게 직접 구워 대접하고싶다고 하셨지요.

불판과 조리도구, 신선한 재료를 모두 차로 싣고 오셔서 하루종일 나는봄 야간진료를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실무자들에게 수제버거를 맘껏 나눠주셨습니다.

단 한 개의 버거도 허투루 나가는법 없이, 정성들여 멋지고 맛나게! 그 어느 멋진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보다 더 맛나고 인기만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햄버거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는지, 얘기도 들려주시며 뜻있는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주셨습니다.

해마다 한번씩은 꼬옥 나는봄에 오셔서 버거 307의 수제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주시는 이정환 사장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어른들을 만나고 사회로 진출하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