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에 앞장서는 아이누리가 2017년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의 첫 대상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을 선정, 유산균 제품 ‘포거트’ 500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기초 면역력을 연구하는 소아전문 건강기업 아이누리는 매년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아이누리가 성폭력이나 임신 등으로 가출한 여성청소년들의 마음과 몸을 봄의 따사함으로 치유하는 ‘나는봄’의 취지에 공감하고, 센터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가출 청소녀의 경우 오랜 가출로 인한 신체·정신적 질병에 매우 취약하며, 특히 여성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건강상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 위기 청소녀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치유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정기적 검진 및 진료와 함께 청소녀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정책포럼 등도 개최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지원되는 혼합유산균 포거트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주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활성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더해져 장의 연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해 줌은 물론 삽주, 백복령, 작약 등 다양한 한방 부원료는 여성 및 임산부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황만기 아이누리 대표는 “매해 건강 나눔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다”며 “이를 시작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지속적 후원을 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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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jw0703@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