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봄’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얼마 전 케냐에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멋진 시민께 감사 편지를 한 통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감사편지는 제가 아닌 서울시 청소녀건강센터인 ‘나는 봄’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로 가야되는 것 같아 그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자 공유합니다.

‘나는 봄’은 성폭력, 성매매 등에 노출된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만든 기관인데요, 이번에 봉사활동 가는 분들 편으로 케냐의 여성들을 위해 생리대와 여러 후원물품을 지원했다고 하네요.

편지를 받지 못했다면 나는 봄이 이런 훌륭한 일을 한걸 몰랐을 겁니다. 영은씨 편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위험에 노출된 소녀들을 위해 좋은 활동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꾸준히 잘 챙기겠습니다

 

나는 봄의 활동에 관심가져 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시장님께 직접 편지까지 쓰는 정성을 보여주신 남영은 활동가님께도 깊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