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비가오던 가을날,  강북구 번동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어요.

이른 아침부터 의료아웃리치에 참여하는 나는봄 선생님들은 떡과 음료수 그리고 치과치료와 잇솔질 교육을 위한 교구, 의약용품 등을 챙기셨는데요.
올해 진행된 아웃리치는 강북 늘푸른 교육센터와 번동 5단지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의료진으로는 치과 전문의 2명과 치의학과 학생 3명이 참여해 주셨고 이동치과 버스에서는 충치치료와 스케일링을, 복지관 내부에서 치료와 잇솔질 교육을 진행 했어요.
또 한쪽 부스에선 홍종원 선생님이 청소년 친구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건강상담을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긴장하며 체어에 누웠지만 집에 갈때는 의료진들게 “ 아~시원해” “진짜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활짝 웃으며 돌아갔어요.
지속적으로 치과치료가 필요한 친구들은 나는보에 와서 치료를 더 받기로 했고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시며 한명이라도 더 많이, 좋은 치료를 해주시려고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궂은 날씨였지만 건강을 위해 찾아와 준 친구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예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