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레터 20호] 2024년 3월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있는 ‘보미레터’는 십대여성건강센터의 활동 소식과 여성청소년의 건강문제와 정책 이슈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여성청소년과 나는봄이 성장하는데에 큰 힘이 됩니다. 😍나는봄에서 알려드립니다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박지영 센터장

[보미레터19호] 2023년을 보내는 나는봄 이야기

보미레터 열아홉번째 이야기 | 2023년을 보내는 나는봄 이야기  네번의 계절이 바뀌고 열두 달을 보내며  나는봄에도 많은 만남과 크고 작은 결실들이 있었습니다.  설렘과 아쉬움이 함께하는12월 올 한해 아팠던 것, 슬펐던 것,

[보미레터18호] 10년의 봄을 보낸 나는봄

😀보미레터 열여덟번째 이야기 | 10년의 봄을 보낸 나는봄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이 개관한지 1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가정 내 돌봄 부재와 성폭력, 성착취 피해등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가 취약한 위기십대여성을 위해 통합적 건강지원을 하고자 설립된

[보미레터17호] 아이와 여성 그 어디에 있는 봄

😀보미레터 열일곱번째 이야기 | 아이와 여성 그 어디에 있는 봄 나는봄 온라인 상담의 80%는 임신과 피임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최근 미등록 영아 유기와 아동인권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임신상담 후 사라졌던 수많은

[보미레터16호]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보미레터 열여섯번째 이야기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청소년은 내과, 이비인후과 등은 혼자서도 방문할 수 있는 반면, 정신과는 부모 동의가 없다면 진료를 거부당하기 일쑤입니다. 청소년이 마음의

[보미레터15호] 따뜻한 봄은 우리꺼, 내몸은 내꺼

😀보미레터 열다섯번째 이야기 | 따뜻한 봄은 우리꺼, 내 몸은 내꺼!! 나는봄을 찾는 10대는 끊임없이 연애를 갈망하고  적극적인 합의와 자발적인 동의를 익히기도 전, 성적인 관계에 놓여 협상하는 상황을 맞닥뜨립니다. 서툴고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