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에 코로나19의 재확산에(또! 태풍이 온다고 하지요), 조금은 정신없는 8월이 지나가고 있는 와중 반가운 후원이 도착했답니다.😊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마음모아가족봉사단에서 직접 바느질을 해서 만든 면생리대 열 개를 후원해주셨어요. 마음모아 가족봉사단은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공동체사업의
나는봄에서는 올해 3월초 ‘청담소녀’에서 후원된 생리대를 전달한데 이어 2차로 총18,632팩의 생리대를 각 개인(471명)과 기관(5개기관)의 여성청소년에 지원하였습니다. 청담소녀로부터 후원된 유기농생리대는 지난 3월 6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돌봄공백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여자 청소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