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소녀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만드는 곳입니다. 지난해 말, 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청담소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여성들이 다양한 속옷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여성의 가슴을 불편하게 했던 것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나가는 Re,move에서 니플커버 100쌍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지난 여름, 텀블벅 펀딩을 통해 펀딩 성공시 니플커버 100쌍을 나는봄에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실천을 하고 있는 한살림의 아이방문돌봄센터’에서 하늘밥 즉석밥 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백미와 찹쌀현미 등 골고루 보내주신 하늘밥은 유기농쌀로 만들어진 건강한 밥인데요,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혼자 살아가고

지난 7월에 진행되었던 올리브영의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전달식 전, 올리브영 직원분으로부터 면생리대 세트와 편지를 받게되었습니다! 바느질 솜씨가 부족하여 죄송하다며 판매되고 있는 면생리대를 함께 보내신다는 이야기와 함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지난 6월의 마지막 날, CJ올리브영의 핑크박스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올리브영 임직원분들이 나는봄을 찾아주셔서 물품 포장부터 전달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분들이 직접 만든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