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순간이 존재하겠지만,

                                             나다움을 잃지 말고 살길 바랍니다”

사춘기 성건강키트를 제작하며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속옷을 구매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 성장기에 있어 매 순간 가슴둘레와 컵사이즈가 달라지기 때문에
간편하고 알기 쉽게 사이즈를 잴 수는 없을까 검색하다
그런 줄자를 제작한 업체를 발견!! ‘도로시와’에 구매를 요청했는데
저희 센터에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싶다며 연락을 주셨어요.

나는봄은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나요?

최초 나는봄의 사춘기성건강 키트 제작의 목적에 대해 듣게 되었고
구매의사를 전달해 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출처-도로시와 홈페이지)

 

특별히 나는봄의 십대여성을 후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당사 또한 2019년부터 부득이한 사정으로 새 속옷 구매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소녀가장 등
사회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헌속옷 to 새속옷캠페인으로 사회환원을 행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도중 여러 성() 관련 위험에 노출된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 회복을 위해 설립 된 센터의 목적을 인지하고,
금번 키트 제작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판매가 아닌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나는봄에 도착한 도로시와 줄자 500개

나는봄을 이용하는 십대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

당사에서 운영하는 여성 속옷 브랜드 도로시와에서는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헌 속옷 to 새 속옷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새 속옷 구매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말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버거운 순간이 존재하겠지만,
다만 나다움을 잃지 말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본인에게 보이지 않아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들도 존재하니,
그들에게 의지하고 기대어 좀 쉬어도 됩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바 이루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