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진료] 구수한 부침개 냄새가 나는 오후 에 의해서 imbom | 2020-05-15 | 공지사항, 나는봄활동 평일 진료가 있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나는봄엔 점심부터 구수한 기름 냄새가 풍겼는데요. 오늘 평일 진료에 나올 ‘보미 밥상’의 주인공은 부침개인가 봅니다. 부추, 당근, 애호박 등등 야채가 듬뿍 들어간 부침개가 노릇노릇 다 익어 갈 때 쯤 진료를 보기 위해 하나둘씩 친구들이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