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휴관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시기를 놓치면 곤란하고,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 나는봄은 야간진료를 조심스럽게 오픈했답니다.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곳곳을 대기 장소로 배치했고,도착하면 바로 진료하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 않게
선생님들이 여러차례 진료 예약자에게 예약시간을 꼭 지켜야한다고 굳은 다짐을 받아 놓았어요.

 

오래간만의 야간진료인 만큼 정성스런 보미 밥상 준비와 센터 구석구석을 소독하기 위해 선생님들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

 

7월 10일 진료는 여성의학과와 치과였는데요. 조심스런 시기에 이용자들을 위해 흔쾌히 달려와 주신
의료진 선생님들(최예훈, 신순희, 송화수, 이정옥, 홍서영, 김세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나는봄 센터의 문은 자주 열 수 없지만,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안부를 물어 건강을 체크하고
십대여성이 안전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매일 고민하고 있는 나는봄입니다.

 

오늘의 진료
여성의학과, 치과

보미밥상
찜닭, 생선튀김, 가래떡, 마른반찬

선물
올리브영박스, 인공눈물, 거울,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