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4월~둘째주 금요일!! 오늘은 나는봄 야간진료의 날!!

본격적인 야간진료 준비의 시작은 나는봄 마당에 천막치기!!

묵혀두었던 먼지도 깨끗하게 쓱쓱 닦아요. 테이블보를 씌울거지만 친구들이 앉을 식탁에 한톨의 먼지도 용서할 수 없는 배샘!!

이달의 후원과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알림도 붙이고

천막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어요.

이번달은 4월의 아픈 희생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존도 만들었어요. 야간진료날은 4월 13일이었지만 곧 다가오는 세월호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 물품도 준비했어요.

새싹이 난 나는봄 나무에 추모의 노란 리본도 정성스럽게 달고

고양이들이 뛰노는 뜰에도 리본을 달아두었어요

오늘은 특별히 랜드아우라의 오한나 대표님이 친구들과 함께 화분심기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주셨어요

싱그러운 꽃을 작고 예쁜 화분에 심어서 선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는데요.

생각보다 꽃심기 프로그램을 많은 친구들이 좋아해 주어서 지숙샘도 신이 났어요~

야간진료에 없어서는 안될 먹거리 자원봉사자 로사어머님!! 엣지있는 파랑 앞치마를 입고 예쁘게 웃어주셨어요

 

 

 

오늘의 저녁식사는 !! 보쌈, 얼갈이 된장국, 열무김치, 유니스정님의 과일꼬치,그리고 특별히 부식은 꽈배기 도너츠로 준비했답니다!!                                                        정성가득 먹음직스런 저녁식사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제 나는봄 내부에선 뭘 했는지 볼까요??

진료준비로 분주한 간호사샘

정신보건 상담도 진행중!!

오늘도 막달레나의 아이돌 은진간사님이 대기실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셨어요. 4월 프로그램은 팔찌만들기와 면생리대 만들기!! 바늘로 꼬메고 땡기는 모습 넘나 진지…

이번달 친구들에게 줄 선물도 잔뜩 준비 했는대요. 스킨미소의 화장품과 김신영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인형도 미스테리하게 포장했어요.                                                    무슨인형을 가져갈지는복불복!!

상자에 담긴 선물은 ‘개이득약봉투’에 스티커를 모아 성실하게 건강을 챙긴 친구들에게 주는 특별 선물이에요. 선물을 받아간 친구들을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했지만    부러우면 지지말고 건강챙기기스티커를 모아오라구요~^0^

 

 

요로케~~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고 넘나 뿌듯한 성영샘~

치과진료를 하기 전 친구들이 써야할 칫솔 하나하나에 캡을 씌워놨어요. 어머~넘나 위생적, 넘나 건강적

아기와 놀고 있는 여성의학과 예훈샘!!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만 놀고 진료 봐주세욤~~ㅎㅎ

3월 야간진료에 못나왔던 저는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눈이 빠질 뻔!! 했어요. 진짜에요~

이것봐요~~ 나는봄 담벼락으로 눈이 빠져버렸어요!!  띠용

나는봄 오는길 예쁘게 피었던 벗꽃이 지난 비바람에 벌써 져가고 있지만

 

             다음달 야간진료는 5월 11일에 있습니다!! 커밍 순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