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해도 더 길어졌고요. 오락가락한 날씨에 이용자 분들 모두, 몸도 마음도 춥지 않은 늦겨울을 보내고 계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나는봄은 매주 이틀에 걸쳐 정기적으로 평일진료를 열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지내고 난 2월 18일과 19일의 평일진료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볕이 길어져서 마당이 따뜻하다옹” 나는봄의 고양이 친구, 봄봄이예요😸

 

| 오늘의 진료 |

치과, 대체의학과, 여성의학과
올해부터 여성의학과 진료를 처음 보시는 이용자분들은 진료가 너무 낯설게 느껴지지 않도록 미리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평소 성건강에 대한 간단한 문진표를 통해서 의사 선생님도 진료를 보다 섬세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오늘의 보미밥상 |

매콤달콤한 제육볶음, 구수한 황태국, 그리고 갖은 건강한 반찬들

한 접시는 부족해! 두 접시는 기본인 보미밥상😀

| 오늘의 대기실 풍경 |

사랑니 발치와 머리카락 탈색 꿀팁
이번 대기실의 수다 주제는 사랑니 발치와 머리카락 탈색 꿀팁! 머리를 멋진 오렌지색으로 탈색하고 염색해 온 이용자분이 계셨거든요.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깜짝 놀랐답니다. 머리카락 탈색 꿀팁(탈색약 염색약을 바르기 전에 오일을 발라서 머릿결이 덜 상하게 한다!)을 듣고 수다를 떨다보니 주제는 치과진료, 사랑니 이야기로 옮겨졌어요.

사랑니가 누워서 자라서 아프면 잇몸을 절개하고 발치를 하지요. 마침 한 이용자는 그렇게 발치를 한 경험이 있었고 다른 이용자는 아직 발치를 하지 않았지만 사랑니가 누워있는 것으로 확인 된 상태! 발치 경험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만약에 발치를 하게 되더라도 너무 아프지는 않기를!

든든하게 먹고, 꾸준히 진료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 진료일정은 꼭꼭 기억해주세요. 또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