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푹 찌는 더위, 지치는 8월입니다.(헤롱~) 오늘부터 나는 봄은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요

나는봄 센터 내부는 짐을 옮기느라 정신이 없고(낑낑)

프로그램실에 있던 모든 식기들도 전부 나와있죠

여기저기 발 디딜 틈이 없어요.

실무진들도 모두들 두 팔 걷고 공사 준비를 하였지요(변태 샘 뒷모습)

가구도 빼고 깨끗해진 프로그램실

10월부터는 지하의 공간도 나는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공사가 시작되고 지금은 철거 작업 중

벽부터 바닥까지~ 뚫고 다져서 답답했던 공간들이 새롭게 바뀔 거예요

두두두두두두~뿌레카 소리에 하루 종일 센터가 울리더니 어느새 지하공간이 휑~

지금은 어수선한 센터의 모습이지만 곧 이쁜 모습으로 보미들을 맞이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커밍~순애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