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에 코로나19의 재확산에(또! 태풍이 온다고 하지요), 조금은 정신없는 8월이 지나가고 있는 와중 반가운 후원이 도착했답니다.😊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마음모아가족봉사단에서 직접 바느질을 해서 만든 면생리대 열 개를 후원해주셨어요.

마음모아 가족봉사단은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에 창단되어, 지금까지 가족단위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해요. 벌써 14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통해서 유대관계를 맺고 돌봄 문화를 전하고 있는 것이죠.

 

 

“어떻게 면생리대 후원을 하게 되셨어요?”라는 질문에, 마음모아 가족봉사단 여러분들이 언론보도를 통해서 십대 여성들이 월경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그렇다면 함께 면생리대를 만들어 후원해보자! 라는 데에 뜻을 모으셨다고 해요.

별모양 천에 똑딱단추를 달아 직접 만든 면생리대가 너무 멋진데요✨✨ 마음모아 가족봉사단 여러분들은 나는봄에 방문하는 십대여성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한다며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보내주셨답니다. 나는봄 이용자들에게 정성스러운 면생리대를 잘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모아 가족봉사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