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화장품, 다양한 여성용품을 판매하는 올리브영 매장, 한번 들어가면 하나만 사갖고 나오기 힘든, 세상 다 갖고싶은 물건들이 가득한 ‘씨제이 올리브영‘ 임직원들이 뭉쳤습니다. 씨제이에서는 여러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미 하고 계시지만, 올리브영은 특히 여성들을 위한 물건을 판매하면서, 여성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시다 서울시, 나는봄과 함께 생리대와 여성용품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핑크박스‘ ’핑크박스 데이‘ 라는 활동명도 붙이시고, 회사 고위직 임원부터 임직원들이 모여 손수 면생리대를 바느질하고, 십대들의 취향에 맞는 예쁜 에코백에 면생리대와 일반생리대, 여성용품을 담아 하나의 패키지로 완성하여 전달해주시고 계십니다.

나는봄에서는 성건강교육을 받는 소녀들에게 교육 후 올리브영의 핑크박스를 전달합니다.

 

올리브영에서 후원한 나는봄 핑크박스

 

 

면생리대를 처음 접하는 소녀들에게 더 친숙하게 설명하고 제공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생리대를 예쁜 가방에 담아 기분좋게 담아가는 경험이 곧 십대여성이 자기 몸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 전달하는 저희도 행복합니다. 이제 서울지역 뿐 아니라, 영남과 호남지역도 핑크박스를 전달하신다고 하니 너무 뜻깊은 일입니다. 많은 소녀들이 핑크박스를 전달받았으면 좋겠고, 생리의 경험과 자기 몸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성장했으면 합니다~ 씨제이 올리브 네트웍스, 올리브영의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에코백에 임직원들의 정성이 가득한 면생리대와 예쁜 내용물을 보고 모두들 함박웃음을 짓지요~      <사진출처: 글로벌 이코노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