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 7월
그동안 장대비는 피해왔던 나는봄  야간진료 . 올해 7월 야간진료엔 많은 비가 내렸어요.

 

야외부스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내리는 비를 보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빗소리를 들으며 함께한 오늘의 메뉴는 보쌈~

 

아침부터 밥벤져스의 활약으로 맛있는 보쌈이 만들어졌죠

 

맛있는 음식에 절로 흥이~       쌈채소도 넉넉히 준비했답니다.

 

내부 진료대기실에선 예약한 보미들이 왔나~확인 중

치과 이용자가 많은 오늘은 일찍부터 진료실이  붐볐어요

 

변태샘 감자샘 진료실복도에서 뭐하시는 건가용

 

보미들이 챙겨갈 분홍분홍 선물들과 위생용품

오늘도 함께해주신 몸 펴기 선생님의 방문으로 몸을 쫙쫙 늘려주고

야외부스에 있던 주원샘이  흠뻑 젖을 만큼 시간이 흘러

나는봄에도 야간진료의 진짜 밤이 왔어요.

 

비가 많이 내려 보미들이 안 올까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예약대로 많은 친구들이 와줘서 고마운 하루였어요.

하루 동안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비 올 때도 꼭 우산 챙겨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