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충전 보미밥상

  “어떤 날은 진료보다 밥이 더 생각나요.” 밥이 너무 맛있어서 빨리 진료를 마치고 밥먹을 생각하는 이용자들도 있을 만큼 나는봄의 보미밥상은 언제나 정성어린 한끼를 준비합니다.     십대들이 좋아하는 치킨, 피자,

‘위로의 정원’ 겨울작품 감상

나는봄 ‘위로의 정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리스와 미니트리 만들기를 했어요. 차가운 겨울 안에서도 푸르름을 느꼈던 ’12월 원예프로그램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10월 20일 초경의 날 진료실 풍경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나는봄에서는 초경에 대한  댓글 이벤트를 했습니다. 때마침 그날은 목요일이라 나는봄에서 진료과가 가장 많이 열리는 날이었어요. 이용자들에게 나눠줄 화장품과 생리대등 선물들을 예쁘게 담아 놓고 오늘은 예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