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작년과 같이 소규모 성건강 교육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소규모 성건강 교육은 중,고등 연령대 여자 청소년이 나는봄에 직접 방문해 성건강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과 질문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오늘 교육은 2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뷰티, 다이어트,

내몸의 소중함을 아는 개념 찬 초딩이 되겠다!! 열기로 화끈거리는 여름 나는봄 센터에서는 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위한 성건강 교육을 진행했어요. 초등 성건강 교육은 이제 막 초경을 시작했거나 시작할 초등 고학년 청소녀들이

  두 번째로 ‘나는봄’에서 만난 사람은 서울시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의 하티님이에요. 나무(‘나는 무지 사랑스러워’의 준말)는 탈가정, 학교 밖 청소년, 학업청소년 등 십대 여자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과 놀이의 공간인데요. 여자

“나는봄 진료로 매주 목요일은 나자신을 챙기기로 결정한 날이되었어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나는봄에서는 평일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용자가 바라 본 나는봄 여성의학과 진료 체험기에 대해 들어봤어요. Q집에서 여기까지 얼마나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