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그룹 맞춤 성·건강교육

나는봄에선 같은 연령대의 여성청소년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성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센터로 예약, 신청을 하고 방문을 하면 성건강교육과 함께  구강 보건 교육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이번 교육엔 생기 발랄한 여성청소년 6명이

[시네마테라피] 1-2월의 영화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는 이태석 신부가 활동하였던 마을 톤즈와 그 마을에서 일구어낸 브라스밴드와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문화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는 딩카족의 아이들이 이태석 신부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행복충전 보미밥상

  “어떤 날은 진료보다 밥이 더 생각나요.” 밥이 너무 맛있어서 빨리 진료를 마치고 밥먹을 생각하는 이용자들도 있을 만큼 나는봄의 보미밥상은 언제나 정성어린 한끼를 준비합니다.     십대들이 좋아하는 치킨, 피자,

‘위로의 정원’ 겨울작품 감상

나는봄 ‘위로의 정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리스와 미니트리 만들기를 했어요. 차가운 겨울 안에서도 푸르름을 느꼈던 ’12월 원예프로그램 작품’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