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레터8호] 십대들의 자기 돌봄. 나에게 안녕?

    십대들의 자기 돌봄. 나에게 안녕?   안녕(安寧) >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상태   여러분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게 정다운 인사를 할 수 있나요?  혼자에

[보미레터7호]GOOD BYE 나는봄2021

    보미의 일곱번째 이야기 Good bye 나는봄 2021  나는봄의 소식들과 십대여성의 건강정보를 전하고 싶어 시작한 뉴스레터가  벌써 1년이 지나 7번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의 공격 속에서 무력감을 느낄

[보미레터 6호] 겨울채비 다들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보미레터 구독자 여러분! 얼마 전까지만해도 반팔 옷을 입었는데, 순식간에 추워졌어요. 여느때보다도 가을이 짧게 느껴지는데요. 일교차가 심한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모두 옷 따뜻하게

[보미레터 5호] 배울수록 건강해진다!

    🎁보미레터 다섯번째 이야기 | 배울수록 건강해진다! 안녕하세요! 대단한 폭염이었어요. 여러분들의 올해 여름은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나는봄이 진행하고 있는 성건강교육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검색 한번만 하면 건강 정보를 찾아볼 수 있지만, 오히려

[보미레터 4호] 새롭게 돌아온 나는봄 야간진료!

    🎁보미레터 네번째 이야기 새롭게 돌아온 나는봄 야간진료!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1년의 여름💦이 오고 있어요.     나는봄은 본격적으로 야간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코로나19 이전의 떠들썩하고 복작복작 파티같은 분위기의 야간진료는 어려워졌지만,

[보미레터 3호] 여러분들의 봄은 무슨 색깔인가요?

    🎁보미레터 세번째 이야기 여러분들의 봄은 어떤 색깔인가요? 안녕하세요!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의 세번째 보미레터입니다😀 이른 벚꽃이 다녀갔어요. 일교차가 조금 있지만 한낮은 완연하게 따뜻한 봄이지요.  이용자 분들의 옷차림도 한결 밝고 가벼워졌답니다. 나는봄은